잘 때만 착용하는 드림렌즈
수술없이 라식수술과 같은 효과
드림렌즈는 수면시간에 착용하며 잠을 자는 동안 렌즈
후면에 의해 각막의 형태에 변화를 주어 낮 시간 안경없이
정상시력으로 활동이 가능한 각막 교정 특수렌즈 입니다.
특수하게 디자인된 콘택트렌즈로 각막을 눌러주어
편평하게 만들며 시력이 교정되는 원리입니다.
이는 각막을 편평하게 깎아내는 라식 수술의
원리와 유사합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제한이 없으나,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 근시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도 함께 볼 수
있어 특히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드림렌즈 적용대상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드림렌즈 착용이 가능합니다.
여러 연구들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정성이 검증되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에 제한없이 시력 교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근시가 진행 중인 성장기(만 6세부터
만 19세)에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근시진행(안축장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드림렌즈 장점
시력교정 효과
근시진행 억제
수면시간에만 렌즈 착용
드림렌즈 관리방법
착용 및 제거
렌즈 착용 초기에는 약간의 이물감, 가려움, 눈곱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게 됩니다. 렌즈를 제거할 때에는
인공눈물을 점안하고 눈을 수차례 깜박인 다음에
제거를 해야 렌즈와 각막 사이에 틈새가 발생하여
각막에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렌즈 제거 후 통증이나
충혈이 오후까지 지속되는 경우 렌즈를 지참하고
내원하시거나 전화를 주시어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렌즈 관리
알러지나 비염 등 개인의 눈상태에 따라 렌즈에 침착물이 생길 수 있으며 재질(실리콘과 불소화합물)의 특성으로
스크래치, 변형, 파손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하며 관리해야합니다.
렌즈 수명 및 교체 시기
- 성장에 따른 근시, 난시의 진행 또는 각막 형태의 변화로
인해 교정이 틀어지거나 시력저하가 확인된 경우
- 렌즈 변형 및 스크래치로 인한 교정효과 및 착용감
저하가 확인된 경우
- 렌즈의 수명은 평균 2년 내외로 눈의 변화와 렌즈
관리에 따라 개인차이가 있습니다.
정기검진
드림렌즈 착용 후에는 근시진행 상태에 따라 3개월 내지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시행합니다. 지속적인
정기검진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드림렌즈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드림렌즈 FAQ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소프트렌즈나 서클렌즈는 오래 착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나, 드림렌즈는 하드렌즈 재질(RGP)로서 산소투과율이 높아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불편해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경우 적응기간을 거치면 무리없이
드림렌즈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렌즈 착용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두려워하는 경우 무리하게 드림렌즈를 착용하는 것 보다 우선 안경을 착용하고,
6개월이나 1년 정도 뒤에 다시 드림렌즈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드림렌즈 착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근시 진행이 빠른데 드림렌즈 착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안경을 착용한 뒤 근시진행 억제를 위해 아트로핀
안약치료를 시행하거나, 근시진행 억제용 1회용
콘택트렌즈(마이사이트, Misight) 착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사용시 주의 사항이 있을까요?
꿈의 렌즈라 불리는 드림렌즈(DREAM LENS)는 잘 때에만 렌즈를 착용하여
낮 동안 안경이나, 렌즈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신개념의 렌즈입니다.
자는 동안 접해 있는 각막을 눌러 각막의 모양을 변화시키고, 그 결과 근시 및
난시를 교정합니다. 또한 ‘망막 주변부 원시성 탈초점화 방지’를 통해 근시
진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수술없이 라식수술과 같은 효과
드림렌즈는 수면시간에 착용하며 잠을 자는 동안 렌즈 후면에 의해 각막의 형태에 변화를 주어 낮 시간 안경없이 정상시력으로 활동이 가능한 각막 교정 특수렌즈 입니다.
특수하게 디자인된 콘택트렌즈로 각막을 눌러주어 편평하게 만들며 시력이
교정되는 원리입니다. 이는 각막을 편평하게 깎아내는 라식 수술의 원리와
유사합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제한이 없으나,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 근시진행을
억제하는 효과도 함께 볼 수 있어 특히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드림렌즈 착용이 가능합니다.
여러 연구들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정성이 검증되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에 제한없이 시력 교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근시가 진행 중인
성장기(만 6세부터 만 19세)에 드림렌즈를 착용하면 근시진행(안축장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어린이-청소년
성인 이전까지 근시진행 억제
어린이
안경 사용이 불편한 아이
성인
수술 후 또는 수술 없이 시력 교정이 필요한 성인
최근에는 드림렌즈의 사용이 근시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져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술없이 안경 착용도 안하면서 활동 시간에 정상 시력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잠잘 때 6시간 정도만 착용하면 중등도 근시(-6D이하)및 난시(4D이하)인 경우 대부분 정상시력으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시력교정 효과
근시 및 난시 교정을 통해
나안시력을 개선시킵니다.
근시진행 억제
성장기 아이, 청소년들의
근시진행을 억제합니다.
수면시간에만 렌즈 착용
수면시간에만 렌즈를 착용하면
안경착용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드림렌즈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드림렌즈의 시력교정 효과가 최대로 발휘되지 못하며,
무엇보다 각막에 상처가 나고 감염의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착용 및 제거
렌즈 착용 초기에는 약간의 이물감, 가려움, 눈곱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게 됩니다. 렌즈를 제거할 때에는 인공눈물을 점안하고 눈을 수차례 깜박인 다음에 제거를 해야 렌즈와 각막 사이에 틈새가 발생하여 각막에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렌즈 제거 후 통증이나 충혈이 오후까지 지속되는 경우 렌즈를 지참하고 내원하시거나 전화를 주시어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렌즈 관리
알러지나 비염 등 개인의 눈상태에 따라 렌즈에 침착물이 생길 수 있으며 재질(실리콘과 불소화합물)의 특성으로 스크래치, 변형, 파손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하며 관리해야합니다.
렌즈 수명 및 교체 시기
아래와 같은 경우에 해당된다면 렌즈를 교체해야하는 시기입니다.
- 성장에 따른 근시, 난시의 진행 또는 각막 형태의 변화로 인해 교정이 틀어지거나 시력저하가 확인된 경우
- 렌즈 변형 및 스크래치로 인한 교정효과 및 착용감 저하가 확인된 경우
- 렌즈의 수명은 평균 2년 내외로 눈의 변화와 렌즈관리에 따라 개인차이가 있습니다.
정기검진
드림렌즈 착용 후에는 근시진행 상태에 따라 3개월 내지 6개월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시행합니다. 지속적인 정기검진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드림렌즈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렌즈를 오래 착용하면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소프트렌즈나 서클렌즈는 오래 착용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나, 드림렌즈는 하드렌즈 재질(RGP)로서 산소투과율이 높아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불편해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경우 적응기간을 거치면 무리없이 드림렌즈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렌즈 착용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두려워하는 경우 무리하게 드림렌즈를
착용하는 것 보다 우선 안경을 착용하고, 6개월이나 1년 정도 뒤에 다시 드림렌즈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드림렌즈 착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근시 진행이 빠른데 드림렌즈 착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안경을 착용한 뒤 근시진행 억제를 위해 아트로핀 안약치료를 시행하거나, 근시진행 억제용 1회용
콘택트렌즈(마이사이트, Misight) 착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사용시 주의 사항이 있을까요?